북리뷰
툴루즈 로트렉
No-mad girl ♥
2010. 5. 19. 10:51
언젠나 또는 어떤 곳이든지 추하다고 여기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. 사람들이 그다지 주의깊게 바라보지 않는 곳에, 의외의 아름다움이 있으며 여기에 나는 감동을 받는다.
- 툴루즈 로트렉(Toulouse Lautrec, 1864-1901)